늘려도 모자란데…'타지역 청소년' 지원 거부로 문 닫는 곳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4 июн.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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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없는 19살 미만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처분에 따라가게 되는 사설 보호 시설이 있지만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전해드렸습니다. 시설 확충이 시급한데, 그나마 있던 센터 가운데 한 곳이 지자체의 이해 부족으로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박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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