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말씀묵상] 신약1-27. 마태복음 6장 12절
Автор: 겨자씨
Загружено: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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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미 구원받았는데 왜 여전히 죄 사함을 구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주기도문의 이 구절은 단순히 “용서받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우리를 용서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하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단번에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아니라, 믿는 자에게만 주어진 은혜입니다.
우리가 이 믿음을 잃지 않고, 용서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회복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화평이 이루어집니다.
주님의 용서의 은혜가 오늘도 우리의 삶에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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