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캠페인] 그리스 전쟁 16 - 나는 브라시다스다
Автор: Final K
Загружено: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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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메토네의 요새 지키기
2. 아테네의 보급 캠프 4개 파괴
세력
1. 브라시다스(빨간색) - 스파르타
2. 메토네(노란색) - 스파르타
3. 아테네인(파란색) - 아테네
4. 헬롯(회색) - 스파르타
스파르타 캠페인은 도전 과제는 별로 없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초반 미션들이 방어 미션들로 이루어져있어, 초반부터 피로도를 격렬하게 소모하게 만듭니다. 스파르타의 오라클은 헬롯 대장장이의 임무를 들어주는 것으로 진행되며, 보병 오라 1단계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호위병은 아테네와 똑같지만 선택의 폭은 넓은 편입니다. 에크드로모스는 전투 훈련 업그레이드를 받지만, 홉라이트와 히페우스의 존재로 자리가 포화상태입니다. 나머지 둘은 부족한 궁수와 기병의 약점을 약간 보완해주지만, 기병은 일단 대장간 풀업은 가능하기에 기병이 권장됩니다.
이 미션의 어려운 요소는 첫 번째 방어 단계입니다. 첫 번째 공격부터 거세게 들어오며, 아테네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병종을 전부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왕정을 올려버리면 병력이 부족해서 밀려버립니다. 선택 업그레이드인 헬롯 징집병을 연구해서 주민과 척후병의 생산 속도를 가속 시켜 자원 최적화와 궁수 대처를 잘 할 수 있게 만듭시다. 폴레마르크는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될 때까지는 주력 병력들 뒤에서 응원 역할을 하는 것이 폴레마르크의 생존 및 유닛의 전투력에 도움이 될 겁니다.
야간이 되면, 아테네의 보급 캠프를 파괴해서 사용 병종들을 좁혀야 하는데, 영상처럼 욕심 부리지 말고, 해군→기병부터 차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지막 방어전에서는 홉라이트+파라곤+척후병+공성추를 막아야하는데, 아테네의 척후병이 생각보다 쌘 편이라 병력 조합이 좁아졌다고 해도 방심하다간 밀릴 수 있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캠페인] 그리스 전쟁 16 - 나는 브라시다스다](https://ricktube.ru/thumbnail/QjuO2-45bvo/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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