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철도’ 윤곽 나왔다… 6개 노선, 어떻게 되나? | 자막뉴스
Автор: ch B tv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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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역 반도체 산업을 뒷받침할
새로운 철도망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정부에 지역 철도망 6개 노선에 대한
지원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입니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을 지나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잇는 50.7km 구간 철도로,
4개 시가 공동 용역을 통해 경제성을 확인한 만큼
우선 반영이 필요하다는 것이 용인시의 설명입니다.
용인 지역을 연결하는 '동백 신봉선'과
'용인선 연장' 같은 도시 철도 사업도 관심 노선입니다.
동백 신봉선은 신봉동에서 구성역, 동백역 등
환승역을 지나는 14.7km 구간 노선이고,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부터 흥덕, 광교중앙역까지
기존 경전철을 6.8km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용인 서부 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경강선 연장'도 이번 건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용인시는 경강선을 광주역에서
포곡·이동·남사까지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을 추진해왔는데,
최근 이 구간과 수도권내륙선을 연계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민간 투자 방식으로 제안돼 관심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 이상일 / 용인시장 ]
"'중부권광역급행철도'의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가 되었죠.
용인의 처인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철도인데요.
용인에서 잠실까지, 용인에서 청주공항까지 각각 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지하철 철도가 생기게 될 걸로 보입니다."
용인시는 '경기남부동서횡단선'과 '평택부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에서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 반도체 산단 등 주요 반도체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평택과 부발을 잇는 평택부발선 또한 원삼 반도체클러스터를 지나
이른바 반도체 철도의 핵심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평택부발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지만
예비타당성 조사는 아직 통과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 이상일 / 용인시장 ]
"철도망·도로망 확충을 통해서
반도체 관련 교통 인프라를 최대한 확충해 나가도록 하고요.
반도체 인재들이 교통 편의를 누리면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용인시가 제시한 이른바 반도체 철도망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체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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