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등푸른 생선 덕후를 위한 스시 오마카세 | 도쿄 술집 탐구

#도쿄여행 #鮨大前

등푸른 생선, 일본어로 히카리모노光り物 좋아하시나요?
늘 3개월 이상 예약이 꽉 차있는 도쿄의 등푸른 생선 전문 오마카세, 스시 다이젠鮨大前에 다녀왔습니다.

가게에 앉으면 허리가 문에 닿을 정도로 작은 공간이지만, 좋아하는 술과 맛있는 음식, 전철소리를 안주 삼아 마시는 술이 운치 백점이었던 스시 다이젠. 생 고등어 회, 시메사바, 고등어초밥, 고등어 구이 등 선택과 집중이 확실해서 더 좋았던 멋진 가게였습니다.

공간이 협소하기에 모두가 친구가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스시계의 심야식당 같은 곳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진희와 함께 쓴 독립출판 [조금씩 많이 먹고 싶어]에 소개한 식당이기도 해요.

예약은 늘 꽉 차있지만 트위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고 취소석도 자주 올라오니, 도쿄 가시는 분이라면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Sushi_daizen

いつも3ヶ月以上予約がいっぱいの東京の光もの専門のおまかせ、鮨大前に行ってきました。

店に座ると腰がドアに届くほど小さい空間だが、好きなお酒を持って行って、光りもの料理とガタガタという電車の音をつまみにして、飲むお酒が風情のある鮨大前。 スペースが狭いので、みんなが友達になってお酒が飲める寿司の深夜食堂のようなところでした。


| Sushi Daizen
📌 2 Chome-1 Yurakucho, Chiyoda City, Tokyo 100-0006 일본

| 가격대
1인 9,000엔 대 (생선 가격에 따라 조금씩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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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조금씩 많이 먹고 싶어] 보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studio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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