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표심 잡기 나선 김문수 "이재명보다 몇십배 더 일했는데 수사 한번 안 받았다"
Автор: 영남일보TV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 764 просмотра
20일 국민의힘 대구시·경북도당사 대강당
대구 찾아 보수 표심 잡기에 나선 김문수 후보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을 예방한 뒤 대구경북 시도의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김 후보는 간담회 인삿말에서 “도지사 할때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했다. 당시 이 시장보다 몇 십배 더 일했는데 자신과 측근은 수사 한 번 받은 적 없다”며 이 후보를 직격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나라 경제를 다 무너뜨리고 국민들을 전부 정신병원에 집어넣는 이런 포악한 사람이 지금 국회 하나만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대통령까지 되면 이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막기 위해서 우리가 대구 경북이 구국의 일선에 나서있는거 아니냐 나라를 누가 지키겠냐 국민을 누가 지키겠냐 대구 경북 아닙니까
이후 김 후보는 곧바로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청년토크쇼에 참석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정치인들이 선거 대만 나와서 한번 반짝 사진 찍고 가고 그 다음부터는 없더라. 화장실 가기 전하고 갔다 온다음 다르다 이러는데 정치인들 선거철 되니까 급한건 저도 똑같아요. 선거철 되면 마음이 급해요. 저는 이따가 명함을 드리겠습니다. 드리면 연락도 하시고 하면 내가 청년들 말씀하시는건 답을 해드려요.
김 후보는 이어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