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4,000원 받고 나가달라"는 말에 가족들 내보내고 반세기, 전기도 수도도 없는 산골 굴피집에서 시간도 잊고 홀로 사는 굴피집 마지막 화전민｜

굽으신 허리로 나무줍고 군불때시는 이제 찾는이 없는 산골할머니.

가마솥 목욕에 밭 갈며 자급자족 인생 사는 이 시대의 마지막 화전민 89세 할아버지의 이야기｜다시보는 특종세상 365회

“절박하다” 아버지 마음 변하기 전에 산 정상 굴피집에서 내려가자 / 오지에 있어 6.25전쟁때도 피해가 없던 역대급 굴피집

[경남 진주] 역대급 한파에 상점들 모두 문 닫은 날, 모퉁이에 홀로 문 연 식당 들어갔더니｜진하게 우린 고깃국에 재료 듬뿍 얹어 말아낸 국밥｜반성시장｜노포｜#한국기행 #방방곡곡

[강원 삼척 / 경북 울진] "여기는 033, 길 건너는 054" 도로 하나 사이에 두고 강원도와 경상도로 나뉜 바다마을 사람들｜고포마을｜#한국기행 #방방곡곡

(💥무편집)3시간30분 오지산행 굴피집 어르신 결국은 토하고 누우셨다~~!!

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 지금이 몇 년도인지,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삼척 대평리 굴피집어르신 아들집으로 어느겨울날 추억

Представляем товары первой необходимости и вкусную еду для пожилых людей в Gulpijip~!

산중의 벗, 전화와 라디오.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KBS 20180113 방송)

[충북 괴산] "나만큼 운 좋은 사람 없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손주 넷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와 150마리 소떼 키우며 살아가는 산골짜기 시골집｜만두 빚는 날｜#한국기행 #방방곡곡

나는 자연인이다 615회 I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자연인 김봉기” I MBN 2024-07-24 방영

✨한국기행 명작 풀버전✨ 50만원 들여 산 소박하고 우아한 나만의 세상｜남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찾아 떠나는 여행｜내 맘대로 산다 1부 ~ 5부｜#골라듄다큐

[강원 삼척] 나무 엮어 만든 배 하나로 살아온 70년, 제 것 모두 내어주는 바다에 기대어 평생을 살아온 할매들의 사람 사는 냄새 가득한 밥상｜갈남항｜#한국기행 #방방곡곡

(감동주의😢) 19살에 시집와 남편을 여의고, 강원도 산골에서 3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하며, 절박한 삶을 견뎌온 두 할머니의 우정과 인생 [수요기획]ㅣKBS 2007.03.21

사람들 다 떠나고 나 혼자만 남았어.. 첩첩산중 태백산 한 가운데에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사는 이 시대 마지막 화전민을 만나다 [다큐공감] | KBS 180113

소식도없는 큰 아들이 8년만에 갑자기 찾아왔다 굴피집 어르신 약수터 물이전여없어서 4일 동안 굶주림 큰 아들이 시내로 모시고 가유

굴피집 이야기ㅣ평창한옥학교

[강원 정선] "싫다는 사람 끌고 온 건데.." 인생 후반전 오손도손 지내보려 고향 산으로 들어왔더니 쓰러진 아내,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10년째｜자개골｜#한국기행 #방방곡곡

Это серьёзная ситуация. Пожилого человека из Гульпиджипа срочно перевели в больницу. Надеюсь,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