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도 놀란 한국, 170년 앞선 온실 농업 기술 레전드

1450년대 조선, 모두가 굶주리던 시절
조선은 온돌과 창호지, 태양열과 지열을 활용해
‘전통 가온 온실’이라는 난방형 온실을 완성합니다.

겨울에도 수박, 오이, 참외 등을 재배하며
백성을 살리기 위한 생존 전략이자 국가 기술로 발전했고,
이 기술은 170년 뒤 유럽이 만든 온실보다 앞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FAO(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이 한국의 전통 온실을 세계 최초의 난방형 온실로 공식 인정했고,
오늘날 스마트 농업 기술의 원형으로까지 평가되고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역사 기록과 공공 보고서를 바탕으로 제작된 정보성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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