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구일까? 살면서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인생 버킷리스트, 우유니 소금사막(Solar de Uyuni)
Автор: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Загружено: 20 июл.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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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공학박사와 함께 '하얀 나라'로 떠나는 신비로운 여정!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알티플라노고원의 보석’ 우유니소금사막(Salar de Uyuni)의 여명에서 일출까지, 우유니의 장관을 감상하고 광활한 소금사막의 비밀을 밝힌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볼리비아 포토시주(州)의 우유니 서쪽 끝에 있는 소금으로 뒤덮인 사막이다. 면적은 1만 2000㎢이다. 해발고도 3,653m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볼리비아의 실질적인 수도인 라파스로부터 남쪽으로 200㎞ 떨어져 있고, 칠레와 국경을 이룬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포토시주(州)에 속하며 우유니 서쪽 끝에 있다.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우유니 소금호수'로도 불린다. 지각변동으로 솟아 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는데,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되었다.
46억 년의 시간이 빚어낸 경이로운 풍경. 박문호 공학박사가 들려주는 우주와 지구, 인류에 대한 이야기. 시야를 압도하는 강렬함과 언어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지구.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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