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은 자기 예찬이다. [낭독73회/배경음有]
Автор: 지혜별숲_진리탐구와 마음공부 작가
Загружено: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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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수준을 넘어서]
자부심은 자기 예찬이다. 이것은 남들은 비교적 열등하거나 유용성, 지위, 가치가 덜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보다 성숙한 사람들은 이러한 허식의 투명성을 재빨리 간파하는데, 이들은 자부심을 곤혹스러운 것이자 사회적으로 해로운 속성으로 간주한다. ‘특별함’으로서의 이기적 자부심은 타인들과 일반 사회에서 분개를 유발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진정으로 성공한 이들은 받아들여지는데, 왜냐하면 성숙한 성공에는 우월성의 분위기 대신 겸손함과 감사가 동반되기 때문이다. 자부심은 눈에 잘 띄는 것은 물론 그 취약성으로 인해 방어적이다. 자부심의 그늘은 시기, 경쟁심, 질투이자 이러한 것들의 귀결인 증오, 악의, 앙심이다. 자부심의 허약함은 그 자기애적 핵심에서 비롯되는데, 자부심의 자기애적 핵심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은연중에 자신보다 우월한 것으로 보며 위협으로 본다. 그래서 허영심은 결국 무시나 비교에 대한 예민함을 낳고 공격에 대한 두려움과 편집증으로 인도한다. 이러한 경향은 사회적으로 ‘지도자 증오’ 증후군이나 성공에 대한 증오로 표현된다. 이 자기애의 그늘은 학급의 우등생들을 시기하고 적대시하며, 결국에는 동급생들의 높은 성취를 비웃기에 이르는 아이들에게서 표현된다.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 자기 중요성의 귀결은, 내적 의심 및 완전함과 완벽함의 결핍을 상쇄하기 위한 끊임없는 지지와 보강의 필요성이다. 완전함과 완벽함은 온전성의 요구를 충족시킨 귀결이다. 자부심은 ‘예민’하고, 경쟁적이고, 위협감을 느끼며, 사회적 지위나 타인에게 쏠리는 시선에 대해 적대적 질투심에 불타게 된다. 원시적이고 자부심 강한 에고는 탐욕스러우며, 그것의 훤히 들여다보이는 약점은 결국 교만의 귀결을 끌어당긴다. 에고는 타고난 구조로 인해, 원천적으로 진실과 거짓을 식별하지 못하고 지각과 실상을 혼동한다. 그래서 에고는 자신이 가진 한계의 희생양이다. 자부심의 내재적 근원은 에고의 자기애적 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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