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안 되는 고부 사이. 하지만 처음 간 며느리 고향에서 며느리 위해 큰 결심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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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의 합가로 외딴 농촌에 오게 된 며느리
권위숙(80) 여사와 라오스에서 온 며느리 말리이 펀(28) 씨가 처음부터 함께 산 것은 아니다. 펀 씨는 결혼하자마자 경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남편이 운영하는 식당이 잘 돼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면서 여유 있게 살았다. 하지만 3년 전 시어머니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합가를 하게 됐다. 그러나 시댁이 있는 포천은 주변이 온통 논밭인 농촌의 외딴 집인데다가 도시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외출 한번 하기 쉽지 않다. 갑자기 달라진 생활환경이 펀 씨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게다가 식당을 접은 남편은 논농사를 시작했지만 수입은 경주 시절과 천지차이다. 마을에선 가장 젊은 농부라 이웃 어르신들의 일까지 도와가며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지만 수입은 녹록치 않다. 혼자 애쓰는 아들을 보다 못한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농사를 거들라지만 펀 씨는 결사반대다. 농사가 싫어서 한국을 왔는데 농사를 지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다.
농사를 고집하는 시어머니, 그리고 남편이 털어놓은 충격적인 비밀
며느리 펀 씨는 농사짓는 땅을 팔아서 장사를 하지만,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아들과 함께 농사를 짓길 바라기에 고부간의 갈등이 계속 이어진다. 게다가 요금 연체로 갑자기 휴대폰이 끊긴 며느리는 그 동안 참아왔던 설움이 폭발하고 만다. 농사 짓던 땅을 팔고 장사를 하자고 하는 며느리와 농사를 계속 하길 원하는 시어머니 사이에서 아들 재홍씨는 난감하다. 고부갈등의 원인이 자신이라는 그는 어느 날 밤, 가족회의를 소집해 그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놓는다. 처음 듣는 이야기에 며느리는 ‘오 마이 갓’을 연발하고, 시어머니는 얼굴을 감싼다. 며느리는 소원대로 식당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고부가 함께 떠난 라오스 여행에서 서로의 오해를 풀고 화목한 사이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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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래명: 다문화 고부열전 - 장사 한다는 며느리, 농사 지으라는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8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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