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최신 복합 대공 차량
Автор: 디펜스타임즈
Загружено: 8 ма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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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과 제네럴 다이나믹스 지상 시스템이 스트라이커 장갑차기반의 최신 복합 대공 차량인 스트라이커 A1 IM-SOHRAD 단거리 방공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험비를 기반으로한 어벤져 단거리방공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어온 무인기와 ,고정익,회전익에 취약했던 미육군의 야전 단거리 방공체계를 개선하고 구축하고자 개발되었습니다.
스트라이커 A1 IM-SOHRAD에는 AN/TWQ-1 어벤져 레이더 성능개량형과 FLIR를 장착한 개량된 FIR-92 스팅어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거리측정기, 롱보우 헬파이어 미사일, 근접방어용 30mm 기관포가 장비되어 있습니다.
미육군은 모든 여단전투팀에 스트라이커 SHORD 시스템을 배치중에 있습니다.
(영상:General Dynamics Lan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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