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8 죽순 먹다 날벼락
Автор: justice
Загружено: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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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가 오후 첫 타임(일반적으로 13.35~14시 사이) 끼니를 건너 뛰고(플레이봉에서 잠을 자느라) 16.06분쯤 내려와서 내실로 들어갔어요..내실에서 간식과 죽순을 먹고 방사장 내실 앞쪽에도 죽순을 주셨는데 죽순 먹기 시작하고 1분30초쯤 폭파 소리가 들렸고(푸가 놀라긴 했지만 죽순은 계속 먹었음) 6분쯤 되어가니 까바오 소리가 시끄럽게..결국 푸가 먹던 죽순 가지고 플레이봉으로 피신..가져간 죽순은 놓치지 않고 나무에 앉아서 냠냠 했지만 남은 2개가 눈에 어른거리네요...낮에 1끼도 걸렀는데 까바오 때문에 죽순도 편히 먹지 못하는 우리 푸야가 까바오 소리에 적응을 언제쯤 하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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