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자신감 동영상강의)- 인간관계 상처주는 말 이겨내는 8가지방법(멘탈잡기)
Автор: 김영국 행복TV
Загружено: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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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은 무엇이있을까?
1. 생긴대로 살자
부족한 모습조차도 그대로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내가 만약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면 그것을 인정할때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그러나 자꾸 나는 왜? 라고 물어보면 내가 미워질 뿐이다.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고 " 넌 왜 이렇게 못생겼어 " 라고 하면
자꾸 뜯어 고치고 싶거나 쳐다 보기도 싫을 것이다.
내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면 남들도 그렇게 나를 볼 것이라는 망상에 빠진다.
그러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스스로가 약자가 되듯 남의 눈치만 보게 된다.
생긴대로 산다는 것은 나를 평가절하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허용해주는 마음을 말한다.
그런 마음에서는 나에게 손을 건네서 함께 나아갈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손을 놓아 버리고 나 혼자 도망가 버릴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를 버리고 도망가는 엄마의 심정과 같다.
그 엄마는 평생을 두려움과 죄의식속에서 고통받고 살수밖에 없다.
나를 사랑하는 법은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우리는 다시 힘차게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게 된다.
2.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의 자기최면 암시문이다.
좋은 명언은 남들의 소리이다.
나에게 해 줄 수 있는 자기만의 명언들이 필요하다.
마치 무언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명언들은 스스로를 부담스럽게한다.
그것은 " 무엇무엇을 해야 나는 행복하다 " 라는 전제조건을 달게 된다.
만약 그것이 달성되지 않으면 또다시 자기학대가 시작될 것이다.
" 이 바보 멍청이야 ㅠㅠ "
모든 것이 무너지고 실패했던 순간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그때 마지막까지 나를 도와줄 존재가 있다면 누구일까?
" 나 "
정말로 소중한 존재이지 않는가?
그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법의 첫번째 원칙이다.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눈꼽만큼도 배려심이 없다면
당신은 아주 위험한 선택을 한 사람이다.
3. 자기에게도 죄책감을 느껴보자.
타인에게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죽을 듯 미안해한다.
양심을 지닌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하고 필요하다.
다만 왜 자기에게는 그런 죄의식의 마음을 갖지 않는가?
어린 시절 내가 미울때 나는 내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곤 했다.
그리고 속으로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수많은 욕설을 내 뱉곤 했다.
" 그럴바에는 죽어버려, 너는 쓸모없는 놈이야 "
마치 그것이 당연한것처럼, 그렇게 하는 것을 정답처럼 여겼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 발생할때마다 고문을 하듯이 수없이 괴롭혀왔다.
나중에 그런 나를 되돌아보니 정말로 미안하고 죄스러웠다.
" 나를 위한 인생인데 내가 그동안 어떤 행동을 한거지? "
내가 죽어버리거나 무가치해져 버리면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됨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다.
내것이라고 해서 내 맘대로 폭력 및 학대를 한 것이다.
부모가 자식이 내것이라는 마음으로 자꾸 잔소리하고 스트레스 주는 것과 같다.
아무말 하지 않는 강아지를 학대하는 심리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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