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에스더3장_유다인임을 알렸더니
Автор: 홍융희
Загружено: 27 сент.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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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7 [하루 한 장]
"유다인임을 알렸더니" (에3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오늘 본문에는
아말렉사람 아각의 후손 하만과
유다사람 사울의 후손 모르드개가
민족 간의 대표자로서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준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출애굽당시 이스라엘 민족을
아주 비열하게 괴롭히고 약탈했던
아말렉에 대해서 하나님은
영원히 그들과 싸울 것이며
그들의 기억조차 없애라고
강한 어조로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명령에 불복하고
아각을 살려주고 진멸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진노를 삽니다
말씀보다 욕심을 선택하고
순종보다 현실을 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모르드개는
조상 사울이 하지 못한 순종을
미약한 자신이라도 해내기 위해
자신이 유다인임을 밝히고
믿음의 정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듯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한 사람의 결단을 통해서
하나님은 민족을 살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대 역전을
이루어내시고야 맙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삶 가운데
선명한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먹고 살기 위한 생존입니까?
내 자존심을 지키는 일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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