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l 슬픔 대신 화관을, 前 예수대 총장 서광수 장로의 간증 l 우리의 눈물과 슬픔과 고통을 함께해주신 하나님.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Автор: 내가 매일 기쁘게
Загружено: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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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슬픔 대신 화관을, 前 예수대 총장 서광수 장로의 간증
(2018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꿈꾸며 오늘도 일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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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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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말단 공무원이
대학의 총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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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그의 삶에
닥쳐온 위기?!
딸을 먼저 하늘로 보냈지만
어둠 속에서 그를 위로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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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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