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법인, 사마타 수행에서 성취된 정사유(제행개고·제행무아·제행무상)와 법념처 수행에서의 정사유각지(제법개고·제법무아·제법무상 )의 적용ㅣ청미래37
Автор: 청미래 바른앎 바른숨 바른삶
Загружено: 4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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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진리인 고 무아 무상의 진리는
어느 지점에서 성취되고
어디에서 통찰지로 적용되어
완전한 열반에 드는가?
부처님의 해탈 수행의 유일한 길인
사념처 수행에서의 신수심은 사마타로 심해탈하고
법은 위빠쟈냐로 혜해탈하는 과정에서
신념처 수념처 심념처의
잠재성향의 업 의도 갈애의 무더기를
일으킨 앎과 지속적 고찰로
온 신념처 수념처 심념처를 숨으로
경험하고 적시고 장악하고
청정하게 소멸하면서
제행개고
모든 좋거나 싫거나
즐겁거나 괴롭거나의 분별의 조건에 의해 형성된
업 의도 잠재성향의 장애 무더기들은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어라 하여도 되지 않아 괴로움이고
제행무아
모든 좋거나 싫거나
즐겁거나 괴롭거나의 분별의 조건에 의해 형성된
업 의도 갈애의 잠재성향의 장애 무더기들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고 형성되었으므로
나의 것이 아니고
나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님을 바로 알았고
제행무상
모든 좋거나 싫거나
즐겁거나 괴롭거나 분별에 조건에 의해 형성된
업 의도 갈애 잠재성향의 장애 무더기들은
조건에 의해 형성되었고
나의 것이 아니고
나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므로 소멸하여 심해탈 하였다
이것이 정사유
제행개고, 제행무아, 제행무상 삼법인의 성취이다
성취된 정사유는
법념처의 법들을 위빠쟈냐 통찰지로의 적용 즉
여덟가지 성스러운 팔정도의 지혜를 그대로 적용한다.
1
념각지
법을 무위적 알아차림 함(쌈빠쟈냐)
2
택법각지
법의 고집멸도 사성제에 입각한 이름을 붙여줌
3
정사유각지
제법개고
모든 밀거나 잡아당겨져 의미부여 되어 덮여
족쇄가 된 뇌 법념처의 개념화된 언어 고정관념 법 상들은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어라 하여도 족쇄가 되어 번뇌 괴로움이고
제법무아
모든 형성된 법 개념화된 생각 사유
고정관념 법은 분리 대상화 되었으므로
나의 것이 아니고
나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님을 알았으므로
제법무상
모든 형성된 법 족쇄를 이렇게 확립된 앎으로 위빠쟈냐 한다
이렇게 제법개고, 제법무아, 제법무상으로 형성의 원인 조사 분석
사마타로 심해탈 영역에서 정사유가 확립되어야
법념처의 법을 통찰지로 위빠쟈냐 할 수 있다
이러한 순차적 증득 과정없는 수행은 불가능하다
4
정진각지
법의 파생 연결 과정을 고리로 하여 전생까지 노력함
5
희각지
법의 족쇄의 해체로 인한 자유로움
6
경안각지
안의 청정함 밖의 청정함
7
정각지
법의 족쇄로부터 완전한 위빠쟈냐의 성취로
청정하고 항상한 깨어 있음의 확립
8
평온각지
앎과 봄의 확립
앎의 독존
이렇게 모든 법들을 위빠쟈냐하여
완전한 통찰지 해탈을 이루어 열반을 성취한다
청미래 바른앎 바른숨 바른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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