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정자를 느끼다 / KBS 2022.07.21.
Автор: KBS뉴스 대구경북
Загружено: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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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역사 문화 유산을 찾아가는 걷고보고느끼고.
대구에는 낙동강을 따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정자들이 많다.
그 중 1573년 윤인협이 건립한 영벽정은 과거에는 유생들이 시를 읊던 공간으로, 현재는 마을 사람들의 추억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배롱나무와 석양으로 유명한 하목정은 방구매기 수법으로 지어진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지난 2019년 보물로 지정됐다.
무더운 여름 대구 낙동강변을 따라 정자 기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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