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장비 없이 농약 뿌리는 이주노동자…'위험의 이주화'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8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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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할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국내에 들어오는 이주노동자의 숫자를 줄였었는데, 사람이 부족해지자 그 숫자를 다시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이주노동자는 등록되지 않은 사람까지 포함해서 한 120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울산광역시 전체 인구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은 남들이 일하기 꺼리는 업종에서도 많이 일하고 있어서, 이제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구성원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주노동자 대다수가 여전히 열악하고 위험한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의 이주화'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저희는 오늘(8일)부터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첫 순서로, 보호장비도 갖추지 않고 독한 농약을 뿌리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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