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심어놓고 평생 뜯어 먹는 한방 약재. 돌미나리. 텃밭채소 추천 작물
Автор: 텃밭부부
Загружено: 1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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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키우는 한방 약재. 영양 만점 야생 돌미나리를 소개합니다.
본래 돌미나리는 야생을 말하지만 논에서 키우는 물미나리와 영양적으로 비슷하지만 향이 진하고 혈압 강하에 좋은 기능성 채소입니다.
동의보감에 미나리는 황달과 부인병, 음주 뒤의 두통과 구토에 효능이 있으며 해독 작용이 뛰어나 한방에서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비타민B군, 비타민A와 C, 미네랄이 풍부하여 간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고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몸속에서 나트륨 작용을 억제하여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도와 주고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심어 놓고 물만 주면 일년내내 뜯어 먹을 수 있는 영양 만점 텃밭 채소로 꼭 심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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