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의 미술책방ㅡ숨겨진 좋은 책찾기》피카소를 세상에 알린 남자, 다니엘 앙리 칸바일러의 이야기/나의 화랑 나의 화가들
Автор: 아트메신저 이소영
Загружено: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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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바일러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상이자, 피카소, 브라크, 그리, 레제 등 큐비즘의 창시자들을 국제 미술계에 알린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그의 대담집을 엮은 책 '나의 화랑, 나의 화가들' 을 읽어보시길!
이 책이 절판이네요!! 아이고 다음에는 절판 안된 책을 소개할게요.(도서관에서 빌려보시거나 중고로 찾아보세용)
쿠팡에 책 이있으면 제품으로 연결해놓으려고 했는데, 없네유~ (그래서 할 수 없이 제 책을 태그해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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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다니엘-앙리 칸바일러와 프랑시스 크레미유의 예술 대담집. 자신을 내세우기 극히 싫어하고 세속적인 사교 생활도 하지 않아서 알려진 사실이 그다지 없었던 다니엘-앙리 칸바일러가 이 대담에서는 화상이 되기 전의 얘기부터 자연스럽게 풀어나간다. 정통한 입체주의 이론을 피력하는 대목에서는 화상의 수준을 넘어서는 전문성을 엿볼 수 있으며 두 번의 세계대전과 세계 경제 공항 속에 겪은 고난을 얘기할 때는 현대 역사의 불행을 통감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담담히 들려주고 있다.
그가 있었기에 서양미술사에서는 인상주의 이후 가장 큰 변화였던 입체주의가 서양미술사에 크게 자리 잡고 있다. 독자는 20세기 프랑스 화단의 살아있는 증인의 생생한 얘기를 통하여 직업관의 철저함과 충직함, 예술을 향한 정열을, 사람과의 관계에서 우정을 배운다
#미술책 #피카소 #입체주의 #서양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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