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22회. X사인 나오자마자 1차 사고 현장이 딱! 블박차 100% 과실일까요?
Автор: 한문철 TV
Загружено: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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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86663
251220 (토) 1부 #6
X사인이 보이면 빨리 피하세요!
밤, 고속도로 2차 사고, 도로의 X자 표시와 가까운 거리에 1차 사고 발생.
야간 고속도로 주행 중 1차로에 고장차량이
고속도로 고장차량 1차선 정차 빗길 후미충돌사고
투표 1 *
1. 바로 간다. (66%)
2. 꼬깔콘 있을 때 간다. (34%)
투표 2 *
1, 블박차 잘못 있다. (32%)
2. 블박차 잘못 없다. (68%)
의견 *
도로 표지에 X자가 있으면 바로 변경하는 것이 안전.
운전자 눈에 앞의 상황이 잘 안 보였을 듯.
X 표지판과 너무 가까운 거리에 차가 멈춰있어 피해가는 선택을 하기 어려움.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가 충분치 않아 보임.
합의가 안 되면, 공탁을 걸어야 함.
블박차 잘못 있을지 없을지 싸워봐야 함.
유/무죄를 다투더라도 형사 합의, 공탁이라도 걸어야 함.
상대가 하반신 마비이기 때문에 수천만 원이 듬.
공탁이 되면, 유죄가 나와도 집행유예가 될 수 있음.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실형 또는 집행유예가 됨.
운전자 보험이 꼭 필요합니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사의 도움을 받았어야 함.
운전자 보험이 없어서 실형의 위험성도 있음.
1심에서 실형 선고가 되면, 빚을 내서라도 공탁을 걸어야 함.
법원의 사건 번호로 공탁을 걸 수 있음.
내년부터 변호사 비가 실질적으로 없어진다고 볼 수 있음.
2025년이 가기 전에 운전가 보험을 꼭 가입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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