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 지난해 대전 합계출산율·조출생률 전국 유일 증가

[아나운서]
지난해 대전 지역의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출생 사망통계에 따르면, 전국 조출생률은 5.1명에서 4.9명으로 0.2명. 합계출산율은 0.808명에서 0.78명으로 0.028명 감소했습니다.

대전의 경우, 조출생률은 2021년 5.1명에서 5.3명으로 0.2명, 합계출산율은 0.81명에서 0.84명으로 0.03명 증가했습니다.

조출생률은 인구 1천 명당 새로 태어난 아이의 비율,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15세~49세까지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의 수를 말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카톡 ID : 대전 - CMB뉴스
광주 - CMB광주방송
한강·영등포 - CMB서울뉴스
대구 - CMB대구방송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CMB 홈페이지
http://www.cmb.co.kr/

▶ CMB 유튜브 채널 구독 :    / @cmb8526  

CMB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대전동구_대전중구_대전서구_유성구_대덕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