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4 [원주MBC] 무실동 사무장 치과 운영한 치위생사 실형
Автор: 원주MBC NEWS
Загружено: 4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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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원주]
치과를 사무장 병원으로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위생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치과의사 4명과 공모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원주 무실동과 일산동 등
총 6곳에서 의사 명의를 빌려 치과를 운영한
치위생사 63살 박 모 씨를 의료법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3년에 처했습니다.
또, 명의를 빌려준 의사 김 모 씨와 지 모 씨,
이 모 씨, 최 모 씨를 가담 정도에 따라
각각 벌금 1500만 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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