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벙커의 재탄생, 상처 치유의 교육현장으로 (KBS_208회_2021.03.20.방송)
Автор: KBS 세계는지금
Загружено: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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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남쪽 뷘스도르프에 있는 나치군 최고사령부 벙커. 2차 대전 말기 군인 8천여 명이 근무했던 벙커는 ‘전쟁에 대한 반성’을 주제로 한 교육장으로 개조돼 연간 2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시 북쪽 지하철역의 공습 대피 벙커 역시 보존기념물로 지정된 후 일반인 관람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단의 상처가 남아있는 지하 벙커들을 개조해 살아있는 역사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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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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