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후, 대전고전 앞두고 한타자 상대 예열... 최고 149km/h
Автор: 전상일TV – inspired by baseball
Загружено: 27 ап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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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후가 4월 28일 대전고전을 앞두고 공주고전에서 한타자를 상대하기 위해 등장했다. 신지후는 연습투구에서 147km/h가 나왔고 직구는 최소 147km/h, 최고구속은 149km/h를 찍었다. 공식 첫구가 전광판에 구속이 찍히지 않았는데 그 공이 북일고, 공주고 스피드건에 모두 149km/h가 찍혔다. 이글스파크의 정확한 구속은 좌측상단에 나오도록 앵글을 잡았으니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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