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 ‘왕의 행차’가 뜬다 | 우이천 350m 빛의 행렬, 전부 무료
Автор: 여행러 키키
Загружено: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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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밤 ‘왕의 행차’가 뜬다 |
우이천 350m 빛의 행렬, 전부 무료
서울의 밤입니다.
지금, 우이천이 350미터 빛의 강으로 변했습니다.
서울빛초롱축제,
올해는 우이교부터 쌍한교까지 ‘소울 라이트’ 구간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기간은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불이 켜집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관람 포인트는 어가행렬과 시간을 걷다.
왕의 행차를 형상화한 한지 등과, 서울의 시간을 빛으로 풀어낸 작품이
우이천의 고요한 물결 위로 이어집니다.
도심의 청계천에서는 ‘빛의 오로라’, 15미터 ‘서울달’,
그리고 포켓몬 협업 전시까지
도시의 화려함을 보여드립니다.
우이천은 산책형 동선이라 가족·연인과 여유롭게 걸으시기 좋습니다.
포토 포인트는 수면 반사, 교각 아래 실루엣, 나무 조명 구간입니다.
축제 기간, 우이천 주변 카페 인증 이벤트도 운영 중입니다.
사진을 올리고 현장에서 확인받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의 겨울 밤, 우이천에서 시작해 보시겠습니까?
구독·좋아요 눌러주시고, 오늘 밤 18시 이후 방문해 보시죠.
다음 영상은 청계천 오로라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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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VisitSeoul 공식 안내, 서울신문·매경 등 언론 보도. [korean.vis...tseoul.net], [english.vi...tseoul.net], [seoul.co.kr], [mk.co.kr]
운영: 12/12–1/4, 매일 18:00–22:00 / 장소: 우이천(우이교~쌍한교) / 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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