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한 곳에서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20201014
Автор: ubc 울산방송 뉴스
Загружено: 14 ок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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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한 곳에서"..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울산시가 흩어져 있는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부동산정보 열람서비스
구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울산형 데이터댐을
구축한다는 건데 이밖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윤주 기잡니다.
(리포트)
땅을 사서 건물을 짓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토지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기 위해선 일사편리부동산통합민원, 토지 용도를 알기 위해선
또다른 사이트인 도시계획정보
서비스에 접속해야 합니다.
(CG)토지와 건물 관련
4가지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5가지 정보들을 내년부턴
울산시 홈페이지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OUT)
(인터뷰) 김은영/울산시 과표심사 담당
"현재 부동산 관련 정보가 여러 사이트에 분산 제공되고 있는데요. 내년 1월부터는 전국 최초로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한 번에 편리하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방대한
정보를 표준화하는 울산시의
데이터 댐 구축사업 가운데
하납니다.
(CG) 주요 사업은 기관별로
따로 관리하는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댐, 데이터 활용
강의 등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활용센터, 모바일신분증과
인공지능 민원상담 등의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있습니다.(OUT)
교차로 혼잡도와 유동인구,
고속도로 교통량 같은
생활밀접형 빅데이터는
이미 제공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철호/울산시장
"경제·교통·안전 같은 주요 현안과제들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정책 결정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2023년까지
데이터 댐 구축에 678억원을
투입하고 데이터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ubc뉴스 배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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