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에서 한달만에 런던으로 온 이유는? | 🇮🇪 아일랜드 더블린 vs 영국 런던 🇬🇧 6개월 어학연수 비교, 유학원에서도 절대 말 안해준 현실적인 이야기...

00:00 시작
00:31 처음에 내가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선택한 이유는?
01:13 어학연수 비용이 좀 더 든다해도...나는 OO을 추천해요!
01:22 아일랜드 더블린 어학연수의 현실은?
02:13 더블린 가는 과정, 도착해서 비자를 변경해야한다고요...?
03:20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왔는데 같은 레벨인데도 실력, 분위기가 다르다?
04:39 아일랜드 더블린 vs 영국 런던 물가 비교
05:09 아이리쉬 발음이 듣기 어렵진 않을까?
05:30 어학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08:22 더블린 vs 런던 어학원 학생들의 공부 자세와 분위기 비교
09:23 더블린에서 드디어 Meetup?
09:41 내가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온 이유 + 더블린 어학연수의 단점 (ft. 비자변경문제)
11:35 더블린 vs 런던 숙소 비용은?
12:18 더블린 vs 런던 .......여전히 고민이라면? (ft. 그냥 런던 가세요!! ㅋㅋ)
14:14 런던의 단점 (ft. 한국인 🇰🇷)
16:08 성인어학연수, 20대 초반? 중반? 후반? 언제가 좋을까?
16:40 내가 더블린에서 런던을 안왔다면??? (ft. 섬뜩ㅋㅋㅋ)
17:46 랭귀지 스쿨의 한계... 를 채워주는 환경이 필요해요
18:46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나이 상향 조정? 만 34세로 변경
19:13 더블린에서 만난 고마운 내 친구들 💖 MISS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