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 취준생 4만명 입사전쟁 시작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8 окт.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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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 취준생 4만명 입사전쟁 시작
취업준비생 4만여명이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공기업에 입사하고자 이달부터 취업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17일 기업은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금융공기업 들의 채용이 본격화됐습니다.
직업적 안정성과 보수 등이 국내 최고라는 점에서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이들 한국은행, 산업은행 등 6개 금융 공기업의 채용인원은 460명 안팎인 반면, 지원자는 4만2천명에 달해 경쟁률은 90대 1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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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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