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정말 사랑해요" 몸이 불편한 세 남자를 홀로 돌보는 어머니 | 소나무
Автор: MBN Entertainment
Загружено: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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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723회 MBN 251006 방송
(2025.12.29지 목표금액 달성 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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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을 먹을 수 없는 두 아들을 위해
성묵(72) 씨네 식사 준비에는 믹서기가 꼭 필요합니다. 마치 아기 이유식을 만드는 것처럼 음식을 하나하나 갈아 만듭니다. 아들 경철(49) 씨와 치아가 없는 혜승(45) 씨 때문인데요. 경철 씨는 악화된 폐렴으로 병원에선 콧줄을 권유했지만, 엄마 성묵 씨는 콧줄 없이 밥을 먹을 수 있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노력으로 콧줄 없이 밥을 먹일 수 있는 지금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가 없는 혜승 씨도 적응이 힘든 틀니와 경제적 부담이 큰 임플란트 시술로 인해 매일 성묵 씨가 갈아준 음식을 먹습니다.
칠순 넘은 나이에 50년째 육아 중
큰아들 경철 씨와 작은아들 혜승 씨는 모두 어린 시절 중증 지적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머리를 감는 것부터 옷을 갈아입고 밥을 먹는 것까지 엄마 성묵 씨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습니다.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두 아들의 육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몸짓으로 하는 두 아들. 그럼에도 성묵 씨는 금세 그들의 마음을 알아채고 옆에 와 불편을 해소해 줍니다. 성묵 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밤낮으로 두 아들을 위해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고통과 싸움 중인 남편
무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암과 싸워 온 성관 씨. 최근에는 망막 정맥 폐쇄 진단을 받아 시력마저 잃어가고 있습니다. 중증 지적 장애가 있는 두 아들과 아내를 두고 시력을 잃어간다는 소식에, 성관 씨의 마음은 더욱 무겁기만 합니다. 오랜 시간 곁에서 함께 고생해 온 아내에게 또 다른 부담을 안겨준 것 같아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커져만 갑니다. 성묵 씨에게 성관 씨는,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지금 이대로라도 괜찮으니, 남편이 조금만 더 오래 살아 주길,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랄 뿐입니다.
성묵 씨 가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두 아들의 건강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말하는 성묵 씨. 나이가 들어 힘든 몸을 이끌고도 꾸준히 활동 보조 일을 나서는 이유는, 두 아들과 남편이 필요한 치료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성묵 씨는 자주 넘어지고 부딪히는 두 아들이 다치지 않도록 튼튼한 보호대를 마련해 주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있습니다. 성묵 씨 가족의 더 밝은 내일을 위해서는 의료 지원은 물론, 일상적인 생활 환경의 개선까지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합니다. 지금,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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