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SNS 만든 창업가의 위기에서 먼저 기회 찾는 법 l 츄룹 박수만

안녕하세요. EO Studio PD 송승환 입니다. 오늘은 미투데이와 네이버 밴드를 만들고, 현재는 '벗뷰리풀'을 창업했으며, 최근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인간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츄룹' 서비스를 출시하신 박수만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인터뷰를 하며 느낀 점은, 수만님은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시대를 통찰하는 직관으로 앞서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수만님의 경험과 관점을 통해, AI로 인해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막연한 불안이나 기대를 넘어 어떤 기회가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01:04 철저한 계획은 의외로 중요하지 않다
03:59 경험이 만들어낸 1000만 앱, 네이버 밴드
06:08 변화의 시대,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
09:02 변화하는 시대와 사람에서 찾은 기회
12:21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사무실 책상에 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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