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방전] 대한항공 기업PR 경쟁PT 신년 편 시안
Автор: 이주훈 CD&CW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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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한항공은 매년 1월 신년 광고를 내보냈다.
당시 갑질사건에 대한 낮은 자세가 먼저라는 생각이었지만,
캠페인 초기, 자칫 가라앉을 수 있는 분위기에
다른 결의 소재를 통해 캠페인의 확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당시 김민주 카피가 아이디어를 냈다. 같은 시기 집행을 구성했던 런칭편과
BGM을 통일하자는 의도였지만, 이 안과는 안 어울렸다.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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