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2026년 부산,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 / KBS 2026.01.08.
Автор: KBS 뉴스 부산
Загружено: 2026-01-08
Просмотров: 463
[앵커]
올해 부산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개최와 더불어서 낙동아트센터 개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준비까지 굵직한 일정들이 맞물려 있습니다.
올 한 해, 부산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는데,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 모셨습니다.
부산의 인구 유출 문제가 꽤 심각한데, 부산을 떠나는 첫 번째 이유가 일자리, 그다음이 문화 인프라를 꼽았습니다.
이런 경향은 특히 젊은 층일수록 더 두드러졌거든요?
[앵커]
이번 주말, 낙동아트센터가 개관을 하는데, 서부산권 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부산시립미술관도 재개관을 앞두고 있고, 부산오페라하우스도 내년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끝날 예정이잖아요?
[앵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콘텐츠를 어떻게 채우느냐가 중요하잖아요.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세계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 전략, 마련해 두셨습니까?
[앵커]
지난해,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AI 기술을 접목한 융합 뮤지컬을 선보이기도 했고, 국제 AI 영화제가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도 AI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분위기입니다?
[앵커]
올 여름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마이스 산업 측면에서 파급 효과도 클 테고, 또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이 부분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부산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 2028년까지 500만 명을 목표로 세우셨는데, 부산을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부산을 만드는 전략이 필요할 텐데요?
[앵커]
문화국장으로 임명되고 난 이후 부산 지역 문화 관련 기관들을 모아 정례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모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단순히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일자리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산업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2026년이 그 산업화의 원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이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