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바람 잠재웠나? 조국 "동의!" "쫄리나?" [오만정/풀영상]

00:00 인트로
00:13 머리카락 올리는 버릇?
00:46 창당 이후, 가족들이 한 말은?
01:20 2019 7월 이후 엄청나게 주목을 받았는데...
02:05 요즘 언론, 과거와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고 느끼나?
02:53 민주당 '몰빵론'&조국혁신당 '지민비조' 충돌하는 개념 아닌가?
05:13 비례 투표만 하고 지역구 투표 안 할 여지 있지 않나?
06:38 조국혁신당 지지율 상승에 민주당 속으론 웃고 있다?
08:01 지지율 급상승, 민주당이 못해서? 조국혁신당이 잘해서?
08:40 조국혁신당은 쇄빙선, 본선인 민주당 잘 따라오고 있나?
09:56 조국혁신당 청년 지지층 낮은 이유?
11:03 청년 관련 당헌에 대해
11:48 과거 민주 계열이 가졌던 지지 최대치를 넘지는 못한다?
12:44 검찰 개혁 이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15:13 기획재정부 개혁에 대해?
18:08 예산 편성권의 균형이 이뤄져야 한다?
19:07 지금 지지율, 창당 전 예상했던 수준?
20:43 민주당에서 넘어온 지지자 말고 나머지는 어디서 오는 지지자일까?
25:27 선명성 vs 외연 확장, 어디에 더 방점?
28:32 조국이 한동훈 바람을 잠재웠다? 동의하나?
28:57 한동훈 '비례 정당 승계 안 되게 하겠다.' 왜 위헌인가?
29:58 그래서 부산 사투리로?
30:44 느그들 쫄았제? 쫄리나?
31:34 이준석 "지역 구도 완성되면, 비레 정당 주목도 떨어져"
33:11 사법적 명예 회복 위해 정치 시작?
34:05 조국에 대한 시선, '검찰 수사'와 '공정'?
39:47 2019년 여름으로 돌아간다면?
40:21 조국,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의미 담고 있나?

#조국 #조국혁신당 #한동훈 #느그들쫄았제 #쫄리나

기획 - 이대건
촬영·편집 - 김현미 심관흠
구성·진행 - 서미량 권희범
그래픽 -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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