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약에 내성 생겨서…" 전 매니저 또 '충격 폭로' [뉴스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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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받은 약에 내성이 생겨 적정량을 넘게 복용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어제(19일) 한 매체에서는 박나래 전 매니저와의 추가 인터뷰가 공개됐는데요. 전 매니저는 인터뷰에서 "박나래가 아침 약, 점심 전 약, 점심 후 약, 저녁 약, 취침 전 약, 취침 약 등 엄청 많았다"며 "내성이 생기니까 어떨 때는 취침 전 약을 두 개씩 먹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전 매니저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 여부는 향후 수사 등을 통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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