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들이 신들 신줄카매 신들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뭐냐?"_11563~4 지혜의 말씀 중에서[60]
Автор: 남지희활活
Загружено: 27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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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3~4 지혜의 말씀_2021.9.27. 게시 된 9.12.후기 9년의 말씀_
"우리가 신 줄 신 줄 하는데 신 줄은 연결될 수밖에 없는 게 네가 신이라서 그래
조상도 신이에요
신들이기 때문에 신들의 연결성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뭐냐?
사명을 풀 때까지 그 집안에 내려온 숙제가 풀릴 때까지 연결돼요
그래서 우리가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이 땅에 딱 태어나고 나서
가르쳤던 게 네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한 거예요.
이 소리를 우리는 연구를 안 했어 여태까지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모든 신들이 조상으로부터 해서 수천 년 동안 연결을 해서 온 네 줄에
이제 네 시대의 답을 찾아서 이걸 풀어야 된다는 역사입니다.
우리가 만지는 지금 지식은
인류 역사에 우리 선조님들이 살아가면서 만들었던 모든 경험 속에서
이루어냈던 최고 좋다하는 최고의 방법들을 기술을 해놓은 게
오늘에 이 역사적으로 흘러왔던 하나의 에너지가 남아있는 거예요.
이걸 지금 우리한테 다 저마다 소질을 가진 사람들에게,
조금씩 다르기는 했지만 다 줘서,
기본을 우리가 다 검토하게 해주었던 하느님의 이 역사는
너희들이 사명을 띠고 왔기 때문에 그걸 검토하라고
우리한테 환경을 주었던 거예요.
인류가 사는 모습! 인류가 살았던 환경!
모든 것의 자료를 만들어서 우리한테 넘겨준 것이 오늘 우리가 갖춘 지식입니다.
왜? 왜 우리한테 이런 일이 벌어지냐?
백 년 전에 천 년 전에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난 적이 없는 나라의 대한민국에
왜? 2차 대전 이후로 태어난
전쟁터에서 전쟁을 마치고 나서 태어난 자들이 성장을 할 때
왜 이러한 역사적인 모든 잔재를 우리한테 지금 다 갖다주고 있느냐?
여태까지 한이 맺히면서 살았던 이 환경을 전부다 답으로 풀어서
전부다 벗어나게 하라! 이것이 너희들한테 주어진 사명입니다.
너희들 조상들이 한으로 한으로 살다가 갔던 이 내역을 풀어서
우리 한이 풀리게 해달라!
우리가 사명을 받아서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된다는 소리를 거기다 담아둔 겁니다.
저마다 소질을 다 주어서 모든 이 자료를 줄 테니까
너희들이 이걸 연구를 해서 최고의 답을 찾아서
이걸 가지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해야지만 이 한이 풀리게 되어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해줘라 이 말입니다.
조금 더 알아놓을 팁을 또 이렇게 좀 붙여주면
우리가 최고를 이야기하면 아~ 자당께서는 뭐 이러며 묻습니다.
그러면 아~ 우리는 무슨 홍파 37대손 감입니다 이러거든요.
최고 가는 게 37대손이에요 그 이상은 나오지를 안 해 족보가
저절로 툭 튀어나와
이게 한 역사이기 때문에, 한 줄이기 때문에 그래 한 줄!
3:7의 법칙은 굉장히 중요한 수로 연결되어 있는 37대손!
3:7의 법칙! 그것이 한 세트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온 우리한테,
여기에서부터 거꾸로 37대손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그 앞에는 그 앞에는 그앞에의 다른 역사를 만들고 있었던 줄이기 때문에,
그 앞에는 우리의 줄하고는 또 틀린 거죠.
진화를 한 상태에서 지금 36대손 그럼 천 몇 백 년 갈 겁니다.
이게 우리하고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37대손이에요.
우리는 왜 3대 조상만 오고 9대 조상까지도 열심히 하니까 오는데
37대 조상은 못만납니까?
37대 조상은 집착하는 질이 틀려 질!
그 질까지 우리가 만질 수 있는 만큼 네가 공부를해서 성장을 했냐고 하는 거죠.
우리는 조상 줄을 만나는데 연결되어 있는데 타고 들어가면
우리하고 연결성을 어디까지 가느냐?
네가 영혼들이 집착을 하는 이 집착이 다 틀린데 도수가
이 도수에 여기를 넘어갈 수 있느냐? 네가 가진 개념, 지식의 질량이
요걸 못 넘어가면 그 이상은 내가 접할 수 있게 안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집착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고
나하고 이걸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거는
내 질량의 갖춘 것이 이 집착을 풀어줄 수 있는 데까지 가야 되는 거죠.
그러면 우리가 큰 진리를 공부하고 내공이 있어서
이 문리가 터져서 이것이 지혜가 나온다면 어디까지 갈 거냐?
37대손 그냥 내려섭니다.
그 집착도 우리가 만질 수 있기 때문에 요렇게 되는 거지.
37대손 네가 후손이라고 해서
37대손은 너하고 역량이 하나도 가치가 지금 없이 있는 겁니다.
줄만 있지 요렇게 되어 있는 거죠.
37대손은 네가 만날 상대가 아니다 야야 질이 너무 약해서 요래
집착의 질을 거기 것을 우리가 손댈 수 없다면 그게 만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람의 인연을 만나도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면은 먹힐 수 있는 인연을 만나는 거지.
먹힐 수 없는 수준 차이가 나면은 우리가 만날 수 없는 겁니다.
인연은 그렇게 일어나는 것이고
영혼들도 그렇게 인연법이 일어나는 것이고
전부다 신들도 그렇게 연법을 주어지기 때문에
네가 조상신은 만나도 천신을 만날 수 없는 원리가
네가 천신하고 나눌 수 있는 그만한 실력이 안 되니까 못 만나는 거다.
그러니까 신의 이 차원계는 질서가 분명하니
이 질서를 내가 모르고 자꾸 거기다 갖다 대는 거지
이 차원계는 정확한 질서를 가지고 있고 그 원리가 작동되고 운용되는 것이다.
이런 걸 이제 우리가 알았어야 되는데
우리가 이런 거를 같이 공부를 나누면서
지금 2,30년 동안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도 그런 거를 나눌 수 있게끔
공부를 시켜줄 수 있는 그런 선지식이 안 나와서 못 했던 겁니다.
2,30년 동안 그런 거를 나누면서 우리가 알고 지금 성장을 했더라면
지금 우리의 힘은 대단한 원력을 쓸 수 있는 힘으로 변해 있겠죠.
그런데 부처라고 돌멩이한테 절하고 있고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거기다 매달리고 있고
너는? 너가 하느님의 아들인데 왜 너는 버리고
그쪽에만 찬양을 하고 있냐? 그만큼 약하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진리를 만지고 자연을 만지고 영적인 나 자신을 만지고
이런 걸 만지며 공부를 해야 되는 사람들이 이런 공부는 안 하고
신 앞에 매달려서 기복이나 하고 있다 이거지.
귀신들 앞에 기복을 해요.
귀신을 무얼 보고 귀신이라고 하느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신이 귀신이에요 귀신!
그러면 예수는 집착이 없을까요? 집착이 있어서 자꾸 사람 주위에 있는 거예요.
싯다르타는 집착이 없을까요? 집착이 있어서 인간 주위에서 지금 도는 겁니다.
그건 귀신이에요.
귀신이 나쁜 게 아니에요 집착 귀! 요렇게 되는 거예요.
귀신이라고 하는 거는 집착 귀! 집착이 있어서 활동하는 귀신!
이걸 집착 신이라고 이야기하고 집착이 있는 귀신!
나쁘 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그러면 우리가 발전을 해서,
그러한 신들과 귀신들과 같이 이렇게 활동하며 자꾸 성장을 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예수 신은 이제 다 집착을 놓고 고마웠노라고.
당신이 살아간 이 역경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밑받침이 됐고 도움이 됐으니,
감사했노라고 이러면서 전부다 이제는 차원 계를 넘어가서,
크게 원력을 받아서 다시 인간 세상에 올 수 있도록 놔줘야 되는데,
거기다가 도와달라고 자꾸 매달리니까 우리는 불쌍한 놈이 되고.
자기는 도울 수 있는가 싶어서 계속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게 단순한 거예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자식을 위해서 못 떠나요.
이게 집착 귀신이에요.
한데 부모님의 영혼이 언제 떠날 수 있느냐?
내가 부모님 영혼의 도움을 받아서 열심히 활동을 하니까,
이제는 아~ 무언가 세상을 알았고 이제 살아가는 데 자신이 있고 너무 좋아.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 귀신들한테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조상님들은,
이제 집착을 놓고 홀연히 차원 계를 넘어가서 해탈을 해서 다시 윤회하십시오.
이러고 축원을 해서 우리 삶을 아주 재밌게 살면 이분들이 집착이 없어요.
할 일을 다했기 때문에 고마워서
이제 떠나도 되겠다 이러고 집착에 묶이지를 않는 거죠
이렇게 해탈을 시켜줘야 다음 생을 받아서 또 윤회를 해서
마지막에 자기 원을 풀고 떠날 거 아닌가 요런 거예요.
신들을 바르게 알아야 되는 이유!
우리는 신의 고리를 어떻게 연결하고 있으며,
이 신들은 어떤 작용을 하고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신을 도와야 되는가 신한테 도움을 받아야만 되는가?
이런 연결성을 다 풀어야 되는 거예요
어떤 부분은 도움을 받지만 어떤 부분은 도움을 줘야 되는.
그게 신과 나의 관계예요.
일방적으로 신들한테 우리가 도움을 받는 그러한 관계가 아니고
신들이 우리한테 활동을 하면서 도움되는 게 있고
우리가 신들을 도와서 해탈시켜줘야 되는 그러한 관계도 있다 이 말이죠.
우리가 이제 살 길을 찾아서 더 즐겁게 살면
신들은 자기 활동력을 다 했기 때문에 집착을 놓고 홀연히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지 우리가 효도를 했다고 하는 거예요.
효도는 우리 엄마 지금 밥 해주고 똥 받아낸다고 효도가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가 왜 똥을 싸고 지금 내가 받아내고 있는지를
공부하라고 너를 묶어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받아낸다고 효도했다고 그래
너 아니면 엄마가 똥을 안 싸 지금
네가 사는 게 어렵게 사는 이것을 지금 해결 못 해주는 엄마는
더 비참하게 너한테 꼴을 보여야 되는 이런 환경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그걸 똥 받아냈다고 효도 했다고?
너는 똥 받아내면서 다시 공부하라고 거기다 붙여놓은 거예요.
그거는 효도가 아니고
네 집구석이 엉망진창이 됐음을 너는 깨달아야 된다 왜?
네 삶을 바르게 살지 못하면 집안을 망치는 걸 네 눈으로 보게 되지 않느냐
경험을 하고 직접적인 상대를 일으키지 않느냐
그런 걸 보고 우리는 공부를 시키려고 그런 연법을 전부다 연결해서
환경을 주었더니 그걸 효도 했다고, 잘한다~ 이놈들!
똥 받아내면서 네 인생을 망치라고 하느님이 이야기했더냐?
얼마나 큰 공부를 시켰는데 그걸 효도로 돌리고 그걸
똥 받아내 논 놈한테 물어봐라 죽지 못해 하고 있지 이 놈아
이제 세상을 바르게 읽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금 노력을 안 하고 있으면
우리한테 더 큰 어려움의 환경이 옵니다.
왜? 그래야지 노력할 거니까
이런 걸 하나 하나 우리가 짧은 시간에 다 풀지는 못해도
요렇게 풀고 저렇게 풀면서 이제 이것이 모자이크가 맞춰져서,
하나의 작품으로 탁 풀리게 되는 거죠.
하루 아침에 전부다 알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풀어가면서
총체적인 게 풀리도록 만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이해되죠?"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들이 신들 신줄카매 신들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뭐냐?"_11563~4 지혜의 말씀 중에서[60]](https://ricktube.ru/thumbnail/SKREMkdDYK4/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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