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갯벌서 해루질하다 고립된 60대 부부 구조
Автор: 사건 바로미터
Загружено: 14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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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의도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60대 부부가 밀려든 바닷물에 고립됐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지난 13일 낮 12시 29분경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성의 남편은 아내를 구하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항공기를 현장으로 보낸 뒤 인양 장치인 호이스트를 활용해 여성을 구조했으며, 남편은 해경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저체온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부부는 갯벌 활동을 하다가 바닷물이 차오르는 시간을 인지하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면제공 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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