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선고 하루 전 "계엄시 국민 1만명 학살 계획 있었다" …대통령 측 "법적 책임 물을 것"
Автор: 태글리쉬 TV
Загружено: 3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 002 просмотр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제주에서 열린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후 기자들과 만나, 12·3 비상계엄 계획에 5천~1만 명의 국민을 학살하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국가 폭력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가범죄 시효를 없애는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발언을 ‘무책임한 망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민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표가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의사가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며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도 즉각 반박하며, 이 대표의 주장은 검찰 공소장에도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즉각 사과하고 선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