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세밑 한파 몰려와…내일(31일) 아침 서울 -8도 / KBS 2025.12.30.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2-29
Просмотров: 9708
어제(29일) 서울에는 올겨울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은 미세먼지가 걷히고 쾌청한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깨끗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오후에는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새해를 앞두고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한파 경보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31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8도, 새해 첫날에는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 찬바람에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추위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하늘은 대체로 맑아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목요일 밤부터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한파 #추위 #해돋이 #해넘이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