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손주 얻었대서 해녀인 내가 문어를 잡아다 아들집을 갔는데, 새벽에 문어를 버리던 며느리 "바다가 얼마나 더러운데.. 이거 못먹어요." 그 통문어로 며느리 싸다구를 날려줬습니다ㅋ
Автор: 돌고 도는 시월드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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