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99% 빚 내 양평땅 개발…'父 찬스 대출' 의혹 - 뉴스타파
Автор: 뉴스타파 Newstapa
Загружено: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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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진영 예비후보(서울 동작구 갑)가 법인 명의로 경기도 양평 공흥리 토지 약 2500평을 매입,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 후보 측이 평당 약 250~325만 원에 매입한 이 땅의 현재 시세는 평당 최대 1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021년, 장진영 후보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부동산 개발회사 '밸류업 코리아'는 공흥리 토지 2500여 평을 약 8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밸류업 코리아는 이 토지를 담보로, 장 후보의 부친이 이사로 재직하던 '대아신협' 등에서 토지 매입 자금의 99%를 대출받았습니다. 이후 해당 지역은 아파트 개발 사업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수혜지로 떠올랐습니다.
장진영 후보가 부친 관련 신협에서 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장 후보는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 정당한 개발을 한 것", "대아신협 대출과 부친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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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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