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소동 ‘어린 종’이 교주돼 활동 중
Автор: 종교와진리
Загружено: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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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년 휴거소동 후예들... “우리 교회는 시체 펴, 빳빳하면 지옥 간 거야!”
92년 휴거소동 ‘어린 종’이 교주가 돼 이끌고 있는 교회가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주사랑교회’(예장 보수개혁총회 중앙노회 소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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