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일생은 태어난 지 2시간 만에 결정된다? [농사를 짓다]
Автор: 농업지식채널 짓다
Загружено: 30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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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의 일생은 태어난 직후 단 2시간 안에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초유(初乳)를 섭취해야만 면역력을 갖추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초유 속 항체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단순한 젖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면역 백신’인 셈이죠.
오늘은 소의 일생과 축산 농가의 사이클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겠습니다.
#짓다 #농사를짓다 #남재작 #최준영 #축산 #우유
[🐄타임라인]
00:00 젖소 농장은 어떤 사이클로 움직일까
14:50 스마트팜이 가져온 변화
17:41 출산과 착유, 어떻게 반복될까?
24:12 스마트 축산
27:42 소의 임신 과정과 일생
34:54 젖소 농장과 한우 농장의 차이?
42:02 농장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건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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