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모·친형 태우고 바다로 돌진한 50대
Автор: KBC 뉴스
Загружено: 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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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15년 넘게 돌보며 생활고에 처하게 되자 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해 어머니와 형을 숨지게 한 5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지난해 6월 9일 선착장에서 차를 몰고 돌진해 어머니와 형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50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장기간 어머니를 돌봤더라도 중대 범행을 합리화할 수 없다며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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