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죽기 전에 꼭 자 봐야 할 곳 / 안동 한옥스테이, 정재종택, 동암종택과 수졸당, 치암고택, old houses of Korea, the Gotaek of Andong

한국인이 죽기 전에 꼭 자봐야 할 곳
경상북도 안동의 정재종택, 동암종택과 수졸당, 치암고택을 소개합니다

안동은 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자들과 그들의 자손들이 대대손손 머물고 있는 도시입니다
오직 안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운치와 풍류와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택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건 단순한 하룻밤이 아닐겁니다
그곳에 스며든 역사와 세월의 이야기를 느껴보세요

촬영 / 편집 : 여행하는 핑초
제작 / 문의 : [email protected]

Hello, this is 'Pinkcho Travel' channel

There are old houses in Korea. In particular, more than 100 years of homes are called 'Gotaek', and the old house experience of spending a day or two here is highlighted as tourism content.

Let me introduce three ancient houses in Andong, Gyeongsangbuk-do.
'Jeongjae Jongtaek, Dongam Jongtaek, Chiam Historic House'

Let's travel together to beautiful places in Korea through this channel next time.
It's a 'Pinkcho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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