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24시] 항문 폐쇄 증을 가진 채 태어난 아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수술을 앞둔 아이를 위해 모든 할 수 있다는 엄마 | KBS 2004.07.22
Автор: KBS 같이삽시다
Загружено: 2025-10-13
Просмотров: 180312
정인이(17개월)가 걸어다니는 모습은 남들과 다르다. 배터 증후군. 척추, 항문, 식도, 기관지, 신장과 팔뼈에 복합적인 기형이 있는 선천성 장애이다. 배터 증후군인 정인이는 항문과 오른쪽 신장이 없다. 또한 척추뼈가 72도나 휘어져 있고 갈비뼈 네 개가 없다. 그러나 정인이는 휘어진 척추뼈와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작은 몸을 이끌고 어디든 걸어다닌다.
보름 전 정인이의 엄마(26), 아빠(30)는 합의 이혼을 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정인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병원에 입원을 반복했다. 정인이에게 들어가는 병원비는 점점 늘어나는데 아빠는 일한 돈을 제 때 받지 못해 빚이 늘어갔다. 생활고로 인한 엄마와 아빠의 싸움은 잦아졌고 정인이의 수술을 얼마 앞두고 끝내 이혼에 합의했다. 사내 커플로 만나 어린 나이에 정인이를 갖게 되면서 결혼했던 엄마와 아빠. 결국 병을 갖고 태어난 정인이로 인해 이혼까지 이른 것이다.
항문이 없는 정인이는 태어나자마자 장루 수술을 했다. 왼쪽 옆구리에 난 구멍으로 변을 보는 정인이. 이번에 항문을 만들어주는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날을 받아놓고 엄마는 수술비 마련을 위해 의료보호 1종을 받는 수속을 밟느라 바쁘다. 아빠는 이제 엄마와 정인이를 떠나 혼자서 살 집을 구하러 다니고 있다. 신체구조상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수술을 앞둔 정인이 그리고 이제는 남으로 살아가는 일에 익숙해져야 하는 엄마와 아빠. 두 가족은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이겨나갈 수 있을까?
[병원24시] 항문 폐쇄 증을 가진 채 태어난 아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수술을 앞둔 아이를 위해 모든 할 수 있다는 엄마 | KBS 2004.07.22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월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병원24시#가족#배터증후군
KOREAN LIFE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