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시설비 '약점' 쥐고…월세 2배 넘게 올린 건물주 / JTBC 뉴스룸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9 мая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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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세입자의 월세를 깎아주자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한창이지만, 장사가 된다 싶으면 월세를 두 배로 부르거나, 이중계약서를 써서 겉으로만 '착한 건물주' 행세를 하는 사람들도 여전합니다. 국세청이 갑질하는 건물주를 비롯해서 서민을 옥죄어서 돈을 번, 백여 명에 대한 세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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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기자 #이중계약서 #갑질건물주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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