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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서예명가TVᆞ书法TV · 書道TV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22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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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한글 기본 모음(母音)자: 한글은 기본 자음(字音)자 열네 자와 기본 모음자 열 자로 이루어진 스물네 개의 자모(字母)로 소리를 적는 문자 체계이다. 한글의 기본 모음(母音)자는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뜬 ‘·’와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뜬 ‘ㅡ’와 사람이 서 있는 모양을 본뜬 ‘ㅣ’를 기본으로 하여 서로 결합하여 만들었다.
모음은 음성이 성대를 통과한 소리가 어디에서 장애를 많이 받느냐, 받지 않느냐에 따라 구분되는데, 모음은 발음기관들의 마찰이 없이 나오는 소리들, 즉 장애 없이 자유롭게 통과되어 나오는 소리를 말한다. 모음 10 글자와 읽는 법은 다음과 같다. ㅏ 아, ㅓ 어, ㅕ 여, ㅗ 오, ㅛ 요, ㅜ 우, ㅠ 유, ㅡ 으, ㅣ 이, 이고, 합성 모음자는 ‘ㅐ, ㅒ, ㅔ, ㅖ’는 기본 모음자에 ‘ㅣ’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ㅘ, ㅝ’는 기본 모음자를 결합하여 만든 것이고, 여기에 ‘ㅣ’를 덧붙여 ‘ㅙ, ㅞ’를 만들었다. 모음자의 순서와 표기의 읽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ㅏ 아, ㅐ 애, ㅑ 야, ㅒ 얘, ㅓ 어, ㅔ 에, ㅕ 여, ㅖ 예, ㅗ 오, ㅘ 와, ㅙ 왜, ㅚ 외, ㅛ 요, ㅜ 우, ㅝ 워, ㅞ 웨, ㅟ 위, ㅠ 유, ㅡ 으, ㅢ 의, ㅣ 이, 이다.
▶한글의 모음 가운데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는 발음하는 도중에 입술이나 혀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이러한 모음을 단모음(單母音)이라 한다. 단모음은 혀의 앞뒤 위치, 입을 벌리는 정도, 입술 모양이 둥글게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구별된다. 입천장의 중간점을 기준으로 하여 혀가 그 앞부분에 있을 때에 발음되는 모음을 전설모음(前舌母音), 뒷부분에서 발음되는 모음을 후설모음(後舌母音)이라 한다.
발음할 때에 입이 조금 열려서 혀의 위치가 높은 모음을 고모음(高母音)으로, ㅣ, ㅟ, ㅡ, ㅜ, 이고, 그보다는 입이 더 열려서 혀의 위치가 중간인 모음을 중모음(中母音)으로, ㅔ, ㅚ, ㅓ, ㅗ, 이다. 입이 크게 열려서 혀의 위치가 낮은 모음을 저모음(底母音)으로, ㅐ, ㅏ, 이다. 또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며 발음하는 모음을 원순모음(圓脣母音)이라 하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지 않고 발음하는 모음을 평순모음(平脣母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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