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 | 점점 비어가는 미니멀리스트의 옷장 | 현관청소
Автор: 져니의오프_목표는맥시멀,방식은미니멀
Загружено: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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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그동안 입었던 여름 반팔옷을 정리하고 긴옷을 꺼내주었어요.
그참에 옷장점검도 한번 했어요^^
비워야 하지만 혹시나하는 미련이 남거나 귀찮아서 그냥 옷장에 처박아두었던
옷가지들을 비워내니 속이 너무 시원해요.
현관은 우리집의 첫인상이라는 말이 있죠 ㅋㅋ
그동안 눈이오고 비가와도 열심히 밖에서 돌아다니던 흔적이 남아있는
더러워진 현관 타일을 청소해보았어요.
#미니멀라이프 #옷장정리 #청소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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